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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129150406726

군정 폭정 지속…국제사회 방관 속 장기집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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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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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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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607 국제 인도 북동부 소요 사태로 2만3천명 대피…추가 충돌 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606 국제 中 장시성 폭우에 제방 무너지고 마을 잠겨…피해 규모 44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8 0 5
3605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5
3604 국제 임란 칸 전 총리 체포에 분노한 파키스탄…전국 곳곳서 시위 바티칸시국 2023.05.11 0 5
3603 국제 베트남, 올해 폭염 예상에 전력난 우려…시민들에 절전 당부 바티칸시국 2023.05.12 0 5
3602 국제 인도 소수부족들, 중앙정부에 "우리 위한 별도州 창설하라" 요구 바티칸시국 2023.05.12 0 5
3601 국제 교황, 이번주 젤렌스키 만날 듯…'비밀 평화임무' 논의하나 바티칸시국 2023.05.13 0 5
3600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5
3599 국제 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14 0 5
3598 국제 소말리아 폭우에 따른 홍수로 20만명 대피...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15 0 5
3597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3596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반대파 활동가들, '반성문' 쓰고 사면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359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사이클론 피해 긴급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3594 국제 750명 이상 숨진 수단 교전 한달 째 계속…끝이 보이지 않는 '위협' 바티칸시국 2023.05.17 0 5
3593 국제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바티칸시국 2023.05.17 0 5
3592 국제 바티칸 입구에 차량돌진…정신질환 4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5.20 0 5
3591 국제 국제엠네스티 "케냐 난민 캠프서 성소수자 인권 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5.20 0 5
3590 국제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바티칸시국 2023.05.20 0 5
3589 국제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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