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선거때부터 이재명 정권의 우려점이 기본소득 한답시고 문재인 케어 등 복지를 줄이는 거였잖아. 찢빠들은 이걸 왜곡하여 똥파리들이 문재인 케어를 지켜줄 사람은 윤석열이다라는 소리를 했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 중이고. 유시민이 보수가 정권을 잡았으니 당연히 (보편복지) 안해야지로 비아냥 거렸는데, 실제로 이재명이 정권을 잡아도 복지가 약화되었을 듯. 그리고 기본소득을 하려면 내가 봤을때는 가스비 인상도 해야했을 것 같은데 만약 이재명이 정권잡아도 가스 올라가는건 달라진 점이 없었을 듯.

 

내가 봤을때 만약 이재명이 정권 잡았다면 복지 약화하고 가스비 올린 다음에 XX 기본소득 뿌린 뒤에 언플 존나게 했을 거라고 봄. 당연히 한경오와 찢튜브는 그대로 받아써준다고 봄. 조중동도 지들 이해관계만 맞으면 넘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봄. 조중동 등이 문정부 깐건 어디까지나 지들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서였지.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1.30 14:14

    우리야 이재명에 원한이 있어서 그 사람의 파멸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윤 정부가 나라를 망치는게 너무 빨라서 '이재명이었으면 더했다'라고 하는건 적절한 반응은 아님...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1.30 14:40

    이재명이었으면 안이랬을거라고 2찍거리는 찢빠나 아니면 역사의 죄인 운운하는 애당러들도 많아서 "이재명이었으면 더하면 더했지 윤석열보다는 났지는 않았다"라는 식으로 떠들 필요는 있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1.30 14:49
    차라리 그 찢빠라는 것들에게나 하면 되는 말이지. 근데 그 외에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1.30 18:09

    여기는 공개 게시판이라 찢빠도 읽을 수도 있음. 찢빠쪽 사이트에서 여기가 한번도 언급이 안된건 아님. 초창기 시절이기는 하지만 재명이네 마을에서 누리웹(現.하네바 스퀘어)와 함께 언급이 되었음. 자매 위키로 링크되어 있는 L위키 같은 경우도 첫 반달이 찢빠쪽 반달이고 가장 최근의 반달 또한 찢빠쪽 소행일 가능성이 높음. 여기보다 L위키가 방문자수가 적은데 뉴리넷도 찢빠가 안온다고 할 수 없고, 여기는 유령 계정이 많은데 유령 계정 중에서 계정 묵히려는 찢빠가 없다는 보장도 없음.

    문파 같은 경우에도 대다수는 이재명 때문에 이따구가 됬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일부는 윤석열 정부의 만행을 보고 내가 잘못했나라고 후회하고 애당러나 심하면 찢빠로 흑화하는 케이스가 없다고 볼 수는 없음. 실제로 과거에 문파였다가 애당러 내지 찢빠로 흑화한 케이스가 없는게 절대 아님.(예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56128) 그래서 "이재명이었으면 더하면 더했지 윤석열보다는 났지는 않았다"를 떠들어줄 필요는 있음. 그렇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지 말자는건 아니고 윤석열 정부 비판도 병행하면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40
공지 숨기기
4185 정치 민주당 내에서 체포동의안 가결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왔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2.16 0 85
4184 정치 [한겨레] 윤 대통령 명예 당 대표로 추대? 친윤계 ‘당정 일체론’ 띄우기 file 트라린 2023.02.16 0 100
4183 사회 [한겨레] 태영호, 사흘째 ‘4·3 망언’…제주지역 “국힘은 제명하라” 요구 file 트라린 2023.02.16 0 90
4182 국제 6200만원어치 초콜릿 달걀 20만 개 훔친 남성…"계획범죄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6 0 96
4181 국제 '나는 양이다'…볼리비아 살인범, 복역 중 '양 변장' 후 탈옥 시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13
4180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9
4179 정치 북한, '김정일 생일' 경축 분위기…저녁 경축야회 예고 바티칸시국 2023.02.17 0 90
4178 정치 0.7퍼는 나라를 구한것도, 죽인것도 아니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2.17 0 68
4177 국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에 나온다···645억원 가치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7 0 118
417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6
4175 국제 '군정 몰락 후 입주' 미얀마 아파트 분양 인기 바티칸시국 2023.02.18 0 133
4174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110
4173 국제 英 왕립 조폐국, 해리 포터 25주년 '공식 기념 주화' 주조 바티칸시국 2023.02.18 0 94
4172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107
4171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103
4170 국제 동티모르, '24년 만의 아세안 가입' 허락은 받았지만… '돈'이 문제 바티칸시국 2023.02.20 0 109
4169 국제 옛 외국군 기지를 특별경제구역으로…탈레반, 경제회생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3.02.20 0 93
4168 국제 휴 잭맨 "호주의 공화국 전환, 자연스럽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3.02.20 0 100
4167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89
4166 사회 [韓國] 경기도 고2 학력평가 성적 유출, 경찰·교육부·개보위 조사 나섰다 file 트라린 2023.02.21 0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