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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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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35
4086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35
4085	국제	왕실 떠난 해리 왕자, 인기 떨어지자 복귀?…“옛 참모들과 논의중”	바티칸시국	2024.09.03	1	35
4084	국제	5천명 예배 '이집트 콥트교회' 큰불..아이들 포함 41명 참변	바티칸시국	2022.08.15	0	36
4083	정치	지금 여야당과 정부는 돼지열병을 막아라!!!	오나지오나지	2022.08.23	0	36
4082	잡담	지금 TBS 이사장 임기는 2023년 2월 까지임	뉴리대장	2022.08.24	0	36
4081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36
4080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36
4079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36
4078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36
4077	사회	폐기물·멸종위기종 불법 수출입 폭발적 증가..1101억 규모 적발	바티칸시국	2022.09.12	0	36
4076	잡담	[京鄕] 대학 급식에 대하여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6
4075	잡담	[京鄕] 룰라 지지한 브라질 1020세대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4	0	36
4074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36
4073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36
4072	사회	100세 한옥 고택, 현대 미술의 캔버스가 되다	바티칸시국	2022.10.26	0	36
4071	국제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	36
4070	사회	“흑석동 산성은 사비시대 백제산성”…고대사 퍼즐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1.11	0	36
4069	사회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2.11.19	0	36
4068	국제	유가앙등 때문?…피랍선박 기름만 빼앗고 선원은 풀어준 해적들	바티칸시국	2022.11.26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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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2024-09-10 08:24	바티칸시국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2024-09-10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2024-09-10 00:41	바티칸시국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2024-09-09 23:44	바티칸시국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2024-09-09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2024-09-09 01:04	바티칸시국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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