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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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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유대인 학살, 역사는 반복돼"	바티칸시국	2022.12.08	0	45
4046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105
4045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76
4044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52
4043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47
4042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52
4041	국제	교황 "유엔, 우크라 전쟁 해결할 힘 없다"	바티칸시국	2022.07.05	0	147
4040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46
4039	국제	교황 "인공지능 무기화 우려 심각…국제조약으로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3.12.15	0	51
4038	국제	교황 "인공지능 잠재적 위험 성찰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9	0	105
4037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47
4036	국제	교황 "전쟁 확산 안돼…즉각적인 휴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8.07	1	49
4035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57
4034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58
4033	국제	교황 "크리스마스 선물 절약해 그 돈으로 우크라 국민 돕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2.12.16	0	43
4032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44
4031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47
4030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54
4029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76
4028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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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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