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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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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3
3457	국제	갓난아기 머리 너무 커 열어보니… 두개골서 웅크린 쌍둥이 태아가	바티칸시국	2023.03.11	0	14
3456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7
3455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3454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3
3453	잡담	솔직히 야구판도 도덕성만 아니었으면 욕 덜먹었을 듯 1	뉴리대장	2023.03.11	0	18
345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7
3451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7
3450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6
3449	국제	교황 "사제독신제 재고할 수 있다"...결혼한 사제 과연 나올까?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3448	국제	미얀마 군정, 올해 총선 미룰 듯…"내년 10월 인구 조사"	바티칸시국	2023.03.12	0	6
3447	국제	인도네시아 나투나섬 산사태로 36명 사망 18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3.12	0	6
3446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3445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10
3444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3443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6
3442	국제	이탈리아 불법 이민 경보 "리비아서 68만5천명 밀려온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7
3441	국제	독일 가톨릭교회, 동성애 결혼 축복의식 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3.13	0	7
3440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6
3439	국제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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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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