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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8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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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13
3665	잡담	열돔이에요 열돔! 1	아크바일	2022.07.03	1	82
3664	국제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0	27
3663	국제	연쇄화재에 미세먼지 유발까지…사고뭉치 중남미 성탄 불꽃놀이	바티칸시국	2022.12.26	0	11
3662	사회	연세대 청소부-소송-수업개설	베르나데트	2022.07.01	1	58
3661		연방국가인 미국도 개별 주에 외교권이 없는데 1	뉴리대장	2023.02.02	0	23
3660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48
3659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8
3658	사회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35
3657	정치	역시나 조응천은 조응천이네	뉴리대장	2023.12.14	0	15
3656	국제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뉴리대장	2022.07.17	3	289
3655	정치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10
»	사회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16
3653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3652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5
3651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6
3650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뉴리대장	2024.01.23	1	584
3649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5
3648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1
3647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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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2024-07-05 21:25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2024-07-05 20:55	바티칸시국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2024-07-05 07:07	바티칸시국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2024-07-05 01:33	바티칸시국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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