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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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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70
4939	국제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0	70
4938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70
4937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70
4936	국제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바티칸시국	2024.05.21	0	70
4935	국제	아이슬란드 대선 여풍…28년만에 여성 대통령 탄생 눈앞	바티칸시국	2024.06.02	0	70
4934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70
4933	국제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바티칸시국	2024.08.09	1	70
4932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70
4931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바티칸시국	2024.09.10	1	70
4930	잡담	ㅎㅇ염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	71
4929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71
4928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71
4927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71
4926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71
4925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71
4924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71
4923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71
4922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71
4921	사회	100년된 한옥에서 마시는 별다방 커피..스타벅스 '대구종로고택점' 오픈	바티칸시국	2022.10.20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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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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