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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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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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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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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12
4184 정치 北,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 개최..정치국 후보위원 이상 간부들 참석 바티칸시국 2022.09.08 0 21
4183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휴식 권고받아.."일정 연기" 바티칸시국 2022.09.08 0 21
4182 국제 아마존에 사는 희귀종 노란앵무새? 잔인하게 탈색한 앵무새였다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8 0 18
4181 국제 "구석기 시대에 사지 절단 수술을?".. 3만년 전 유골에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1
4180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
4179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왕세자의 국왕 즉위식은 최소 수개월 뒤에 바티칸시국 2022.09.09 0 27
4178 국제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0 19
4177 정치 정부 견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9.09 0 17
4176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7
4175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13
4174 국제 인도네시아, 76년만에 싱가포르서 비행정보구역 환수 바티칸시국 2022.09.09 0 22
4173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
4172 국제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0 0 20
4171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10
4170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8
4169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9
4168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3세,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어머니 본보기 따르겠다"(상보) 바티칸시국 2022.09.10 0 22
4167 국제 영국 주화 바뀐다.."찰스 3세 얼굴, 여왕과 달리 왼쪽 볼 듯" 바티칸시국 2022.09.10 0 22
4166 국제 엘리자베스 英여왕이 남기고 간 반려견 4마리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09.10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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