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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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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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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5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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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30
4599 잡담 3근시대에 때늦은 황건적이? 풍산개복돌 2022.07.01 2 114
4598 국제 3년 공들여 개장했는데… 무개념 관광객, 조각상 올라탔다가 ‘와장창’ 바티칸시국 2023.09.16 0 38
4597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23
4596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41
4595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42
4594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30
4593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26
4592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14
4591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53
4590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26
4589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47
4588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34
4587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112
4586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31
4585 국제 40여 차례 질문으로 3시간 넘긴 기자회견에 이탈리아 총리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바티칸시국 2024.01.05 0 43
4584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22
4583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22
4582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22
4581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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