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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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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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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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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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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9
4198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9
4197 국제 남미 10개국 수사공조,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10명 구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5 0 9
4196 국제 "소말리아서 호텔 담 폭파하고 난입해 총격…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4195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4194 국제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4193 국제 에티오피아, 에너지 수출 성공으로 10억달러 외환소득 달성 바티칸시국 2024.03.1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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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4190 국제 해리포터 영화서 호그와트 가던 증기기차 운행 정지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4189 국제 시내트라·트럼프·오바마 양복 만든 '미 최고 재단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4188 국제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4187 국제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4186 국제 7.83억명 기아 불구 전세계 식품생산의 19%·10억5000만t 음식 낭비돼 바티칸시국 2024.03.28 0 9
4185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9
4184 국제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0 9
4183 국제 코코아값 사상 최고치 돌파…초콜릿 가격도 고공행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9
4182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4181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4180 국제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바티칸시국 2024.04.0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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