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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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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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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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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국제 세 형제 모두 6·25 참전, 둘만 생환…북아일랜드 로리머 가족 바티칸시국 2024.07.27 1 151
4699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151
4698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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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151
4693 국제 카메룬, 세계 최초 어린이 말라리아 백신 접종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2 0 151
4692 국제 '망명의 외주화'…알바니아 헌재, 위헌 여부 심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1.18 0 151
4691 국제 엡스타인 집 관리인 "영국 앤드루 왕자, 매일 마사지 받아" 바티칸시국 2024.01.07 0 151
469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51
4689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151
4688 국제 [이·팔 전쟁] 기독교 내 '휴전' 목소리…성공회 수장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10.23 0 151
4687 국제 '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51
4686 국제 "고기, 치즈 슬쩍" 영국 생계형 절도 10년 만에 최고, 왜? 바티칸시국 2023.06.22 0 151
4685 국제 인도네시아, 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민 35만명 대피계획 마련 바티칸시국 2023.04.17 0 151
4684 정치 양당의 주된 지지층들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분리하지 않더라 1 뉴리대장 2022.07.24 1 151
4683 사회 사회가 너무 극단적이야. 오나지오나지 2022.07.22 1 151
4682 국제 찢빠의 능지 file 뉴리대장 2022.07.12 1 151
4681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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