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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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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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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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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국제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0 86
4634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79
4633 국제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바티칸시국 2023.11.09 0 124
4632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75
4631 국제 이탈리아, 부유한 외국인 대상 고정세 2배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4.08.08 1 218
4630 국제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8.13 0 67
4629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101
4628 국제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0 123
4627 국제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0 153
4626 국제 이탈리아 정부, 우크라에 무기 지원 2023년까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2.03 0 77
4625 국제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바티칸시국 2022.10.05 0 89
4624 국제 이탈리아 새 관광 홍보대사는 보티첼리의 비너스 바티칸시국 2023.04.23 0 74
4623 국제 이탈리아 불법 이민 경보 "리비아서 68만5천명 밀려온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85
4622 국제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0 102
4621 국제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 도입 검토 1 바티칸시국 2024.09.06 1 114
4620 국제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가에타노 페셰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5 0 202
4619 국제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8.07 0 157
4618 국제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백혈병 진단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06 0 87
4617 잡담 이천역까지 가는 버스가 더럽게 안 와서 "그냥 공유 킥보드 타고 가는 게 더 빠르겠네" 했는데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0 1 144
4616 잡담 이참에 대피소 이름 새로 만들자고 file 잘있어라대우버스 2022.06.30 1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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