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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밝혀진 뉴스와 찢빠의 오프라인 동원력이 온라인 동원력 대비 약한점을 보면 인터넷 찢빠들 중에서 북한쪽 간첩이나 사이버 전사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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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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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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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국제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0 25
4526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30
4525 사회 교황,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14 0 33
4524 국제 덴마크, 징병 의무 여성에게도 확대 및 군복무 4달→11달로 연장 희망 바티칸시국 2024.03.13 0 51
4523 국제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0 69
4522 국제 짐바브웨, 미국인 강제 추방…아프리카 영향력 약화에 깊어지는 미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4.03.13 0 51
4521 사회 창경궁로 보행로 2m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바티칸시국 2024.03.13 0 90
4520 국제 샤를 드골 아들 필리프 제독 102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13 0 31
4519 국제 태국 '총선 돌풍' 제1당 해산 위기…선관위, 헌재에 해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143
4518 국제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1
4517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52
4516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90
4515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32
4514 국제 미얀마 북부 옥 광산서 산사태…"1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3.12 0 77
4513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28
4512 국제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12 0 105
4511 국제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73
4510 사회 180년 전 궁중 혼례 모습 담은 '헌종가례진하도 병풍' 기념우표 판매 바티칸시국 2024.03.12 0 53
4509 국제 남아공 총선 두달 앞 집권여당 지지율 40% 아래로 바티칸시국 2024.03.12 0 50
4508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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