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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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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2
3380	국제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22
3379	국제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0	17
3378	국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0	20
3377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17
3376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3375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3374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11
3373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2
3372	국제	탁신 전 태국 총리 가석방…실질 수형기간은 하루도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2.13	0	10
3371	국제	탁신 가석방 이어 '동생' 잉락 전 총리는 직무태만 무혐의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5	0	16
3370	국제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0	6
3369	국제	타이태닉 1등석 저녁 메뉴는 소 등심·타르트·푸딩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1.10	0	18
3368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8
3367	국제	키르키스, 러시아 주도 CSTO 합동군사훈련 실시취소	바티칸시국	2022.10.10	0	16
3366	국제	크로아티아서 가톨릭 순례길 버스사고로 폴란드인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8.09	0	30
3365	국제	크로아티아 헌법재판소, 밀라노비치 대통령 총리 도전 금지	바티칸시국	2024.04.22	0	19
3364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57
3363	국제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0	10
3362	국제	퀘벡州 의회, '국왕'에 충성 맹세 거부한 의원 입장 막아	바티칸시국	2022.12.03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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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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