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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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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58
4270	국제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8	0	58
4269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8
4268	국제	헤밍웨이가 단골 술집에 맡겼던 상자..미출간 단편소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2.09.23	0	58
4267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58
4266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
4265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
4264	국제	강달러에 개도국 수입 대란 발생..이집트 의약품·식료품 부족	바티칸시국	2022.10.15	0	58
4263	국제	여름 내 가물었던 영국, 2023년 수확량 급감 우려돼	바티칸시국	2022.10.16	0	58
4262	국제	印, 수요 부진으로 유효기간 지난 백신 1억회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1	0	58
4261	정치	신당 혹은 창당은 수단 중 하나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0.28	0	58
4260	국제	브라질 대선 D-2…룰라·보우소나루, 서로가 "거짓말" 설전	바티칸시국	2022.10.30	0	58
4259	국제	'기도해야 하니 세워라' 거절한 튀르키예 버스…'세속주의' 논쟁 점화	바티칸시국	2022.11.09	0	58
4258	국제	여왕 장례식 여파 영국 3분기 성장률 -0.2%…경기침체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2.11.12	0	58
4257	국제	유리천장 또 깼다…교황, 바티칸 주요 직책에 여성 2명 임명	바티칸시국	2022.11.26	0	58
4256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58
42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8
425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58
4253	국제	독일 정부, 나이지리아에 베닌 약탈문화재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22	0	58
4252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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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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