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쌍방울 사외이사가 윤석열 사단쪽 인물이 있다는 이유로 물타기 중임. 쌍방울 문제의 핵심은 이게 아닌데.

 

내가 보기에 윤석열 쪽 인물을 사외이사로 집어넣은건 당시 검찰총장 라인들 집어넣어서 자신들의 범죄를 무마하려는 목적으로 보고 있음.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안하면 죄가 아니니깐.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21:53

    근데 북한하고 뭔가 하려 했다는거 사실로 드러난거임? 아니면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을 입수한거야?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21:54
    대북송금 관련해서 뭐가 나왔음. 친서 보낸 것도 나왔고. 근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핵심을 벗어난체 사외이사 갖고 물타기중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21:55
    민주당은 빨리 이재명계를 떨쳐내야함. 안그러면 국힘이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먹을지도 모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21:59
    그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법조계에서 제3자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기사가 나왔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9410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22:03

    근데 이대로가면 국힘 천하가 될판인데, 내년에 이낙연 신당(만약 만들어진다면)이 좀 먹는다쳐도 국힘이 못해도 150석 이상 먹게 되는거 아냐? 민주당이 명색이 진보쪽 대표 정당 같은데, 그런 곳이 정당해산되거나 하면 국힘에 반대하는 쪽이 붕괴될 위험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22:04
    나도 내년 총선이 우려스러운데 빨리 신당을 만들든가 해야함. 그리고 신당을 하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L위키나 LN위키 같은 우리편 미디어도 만들어야 한다고 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22:07
    신당을 만들던 기존 당을 지키던 의석수를 일단 많이 남겨는 둬야해. 총선까지 이슈가 움직이지 않는게 아니니까. 국힘과 정부가 가만히 있을리도 없고...

    최소한 총선까지는 국힘과 정부 견제할 힘은 있어야지. 그래야 나라의 퇴보를 많이 늦출 수 있고, 잘하면 퇴보한거를 어느정도라도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1 22:11
    어차피 지금 현재 민주당의 인력풀로는 견제가 제대로 안되고 총선 망치면 끝나는건데 나는 총선에서 지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함. 여기서 총선에 지지 않는 것은 국힘이 과반을 확보 못하는 것이고, 그리고 신당이 유의미한 의석을 창출해야 한다고 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1 22:15
    국힘이 과반 확보를 못하는걸로 끝나면 안되지. 제대로 된 반 국힘 쪽이 과반을 먹어야지...

    그리고 견제는 지금부터라도 당장 시작해야해.
  • profile
    추가열 2023.02.01 22:12

    걔들이 물타기 하루 이틀이 아니긴 한데

     

    무리수 ㅈㄴ 두네 요새는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3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484
공지 숨기기
3779 국제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10
3778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3777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쫑 서기장, 바이든에 “하나도 안 늙었네요” 바티칸시국 2023.09.12 0 6
3776 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 5
3775 잡담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칠레, 곳곳에서 시위…좌우 대립 격화 바티칸시국 2023.09.12 0 13
3774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10
3773 국제 영국 찰스 3세, 北 김정은에 '각하' 호칭하며 집권 후 첫 축전 바티칸시국 2023.09.11 0 11
3772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8
3771 국제 몰디브 대선 1차 투표서 과반 후보 없어…30일 결선 바티칸시국 2023.09.11 0 6
3770 국제 불임 치료한다는 주술사…여성 수차례 강간 후 임신시켜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0 0 6
3769 사회 새 한옥마을 대상지로 암사동·방학동 등 6곳 선정 바티칸시국 2023.09.10 0 9
3768 국제 이스라엘 사해 인근 동굴서 1천900년전 로마시대 검 발굴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3767 정치 尹대통령, 바티칸에 강승규 특사 파견…김대건 성상 설치 축하 바티칸시국 2023.09.10 0 12
3766 국제 인도, G20 만찬으로 기장 들어간 채식 메뉴 내놔…'모디 취향?' 바티칸시국 2023.09.10 0 8
3765 국제 [모로코 강진] 랜드마크 '마라케시의 지붕'도 훼손됐다…유적 피해 잇따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9.10 0 7
3764 국제 남아공 줄루족 원로 부텔레지 왕자 별세…향년 95세 바티칸시국 2023.09.10 0 5
3763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5
3762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6
3761 국제 유엔 "세계 기후계획, '1.5도' 목표에 어림도 없는 수준"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3760 국제 가봉 쿠데타 군사정부, 가택연금 봉고 대통령 석방…해외 출국 허가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77 Next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