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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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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11
1804	국제	파리 올림픽 성화, 루브르 박물관 인근 '튈르리 정원'서 불 밝힌다	바티칸시국	2024.03.29	0	11
1803	국제	"힌디어 국어 지정 결사 반대"…언어 갈등 번지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2.12.26	0	11
1802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11
1801	국제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	11
1800	국제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179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1
1798	국제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0	11
1797	국제	인도, 공화국의날 기념 대규모 퍼레이드…佛 마크롱 주빈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27	0	11
1796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11
1795	국제	토고 의회, '대통령 간선·의원내각제' 개헌안 재의결	바티칸시국	2024.04.20	0	11
1794	국제	옛 외국군 기지를 특별경제구역으로…탈레반, 경제회생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3.02.20	0	11
1793	국제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0	11
1792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
1791	국제	가난 피해 수단 왔다 '옴짝달싹'…갈곳 잃은 에리트레아 난민들 1	바티칸시국	2023.05.23	0	11
1790	국제	희귀 티라노 화석, 유럽 최초 경매…학계 “개인소유물 안돼” 반발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1789	국제	日 79세 노인, 100세 할머니 성폭행 후 방치해 사망 [여기는 일본]	바티칸시국	2023.09.13	0	11
1788	국제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바티칸시국	2024.05.05	0	11
178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아프리카의 목 더이상 조르지 말라"(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0	11
1786	국제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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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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