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202233524993

"여러분은 위대한 역사의 일부…악에 굴복하지 말아야"

6만5천명 춤과 환호성으로 열광…현지 사제단도 격려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3
공지 숨기기
2792 국제 해리 왕자·엘튼 존, 英 법원 깜짝 등장…언론 도청 의혹 소송(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9 0 17
2791 국제 미얀마군정 지배력, 영토 14%로 축소…최고사령관 입지도 약화 바티칸시국 2024.05.31 0 17
2790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7
2789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17
2788 국제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포툠킨 장군 유해를 빼낸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2.10.29 0 17
2787 국제 조개구이 먹던 중 억대의 희귀 진주 발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1.15 0 17
2786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7
2785 국제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바티칸시국 2024.06.21 0 17
2784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17
2783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7
2782 국제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0 16
2781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6
2780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16
2779 국제 ‘세계 최장기’ 집권 적도기니 대통령, 6선 달성…독재 길어져 인권·경제 상황 더 나빠질 듯 바티칸시국 2022.11.28 0 16
2778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 16
2777 국제 '친중·친미 갈림길' 솔로몬제도, 내달2일 새총리 선출 의원투표 바티칸시국 2024.04.30 0 16
2776 국제 브루나이 국왕, 伊 베를루스코니 사르데냐섬 별장 '눈독' 바티칸시국 2024.06.30 1 16
2775 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바티칸시국 2024.08.09 1 16
2774 국제 英 찰스 국왕에 계란 투척 男, 끝내 기소…유죄 판결시 최대 6개월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2.12.20 0 16
2773 국제 '印최대 종교분쟁지'에 힌두사원 열어…"모디, 선거캠페인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2 0 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