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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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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국제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8	0	11
3365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43
3364	국제	푸들 장군에 임명한 태국, 무속인 약혼 노르웨이…왕실 요지경	바티칸시국	2023.01.17	0	15
3363	국제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	13
3362	국제	폼페이 유적지 검투사 결투 등 담긴 어린이 그림 발견…"폭력에 노출"	바티칸시국	2024.06.01	0	11
3361	국제	폼페이 대표 유적 '베티의 집', 20년간의 복원 마치고 일반 공개	바티칸시국	2023.01.10	0	18
3360	국제	폴란드, 정권교체 뒤 첫 지방선거…정부 국정동력 척도	바티칸시국	2024.04.08	0	12
3359	국제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바티칸시국	2024.04.05	0	7
3358	국제	폴란드 총선서 야권연합 과반확보 '확정'…정권교체 수순	바티칸시국	2023.10.17	0	8
3357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15
3356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4
3355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3354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12
3353	국제	폭우에 젖은 황금연휴…홍콩, 14시간 동안 벼락 1만번	바티칸시국	2024.05.02	0	12
3352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4
3351	국제	폭동 사흘 만에 또 브라질서 시위 움직임…정부, 보안강화 1	바티칸시국	2023.01.12	0	22
3350	국제	포화뚫고 닷새간 유럽 횡단…우크라 근대회화 70점 스페인 전시	바티칸시국	2022.11.25	0	14
3349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6
3348	국제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바티칸시국	2024.05.17	0	10
3347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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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海'가 '마린'?…알쏭달쏭 일본 이름, 호적에 읽는 법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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