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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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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
2567	국제	“사슴보다 더 달콤” 이탈리아서 ‘곰 고기’ 메뉴 등장…동물보호가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
2566	국제	"마을이 가라앉는다"…인도 한 산간지역 곳곳 균열로 주민 대피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
2565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15
2564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2563	국제	“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바티칸시국	2024.02.03	0	15
2562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5
2561	국제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21	0	15
2560	국제	우리 집 외벽에 숲이 매달렸다…프랑스서 ‘공중정원 아파트’ 추진	바티칸시국	2023.12.03	0	15
2559	국제	남아공 헌재, "다음주 총선에 주마 전 대통령 출마 불가능" 판결	바티칸시국	2024.05.21	0	15
2558	국제	印, 수요 부진으로 유효기간 지난 백신 1억회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1	0	15
2557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15
2556	국제	카타르 국왕과 네덜란드 국왕 부부, 휴양지 동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
2555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5
2554	국제	아프리카 말라위서 20여년만의 최악 콜레라…64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
2553	국제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2	0	15
2552	국제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15
2551	국제	페루 야당 카스티요 대통령 또 탄핵 시도…16개월간 3번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
2550	국제	재클린·다이애나 빼고 다 인터뷰한 바버라 월터스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31	0	15
2549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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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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