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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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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66
4710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66
4709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66
4708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66
4707	국제	가봉 쿠데타 군사정부, 가택연금 봉고 대통령 석방…해외 출국 허가	바티칸시국	2023.09.09	0	66
4706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66
4705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66
4704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내년 4선 도전 공표	바티칸시국	2023.09.21	0	66
4703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6
470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66
4701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66
4700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66
4699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66
4698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66
4697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66
4696	국제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1	66
4695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66
4694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1	66
4693	정치	확실히 저번 대선때 국힘한테 브레인이 붙은건 맞나 보네 1	뉴리대장	2022.08.19	0	67
4692	잡담	짜근 엄마 저녁은 초밥으로 부탁해요 1	추가열	2022.08.23	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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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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