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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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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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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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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743 |
| 공지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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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 국제 |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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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10.23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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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 국제 |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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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22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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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 국제 |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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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25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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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 | 국제 |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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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04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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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 국제 |
英옥스퍼드서 만드는 토마토 김치…"음식이 사람들을 묶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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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28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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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 국제 |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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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8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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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 국제 |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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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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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 국제 |
아이슬란드 대선 여풍…28년만에 여성 대통령 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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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02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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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 | 사회 |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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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0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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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 국제 |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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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6 | 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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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4 | 국제 |
네팔 새 총리에 '친중' 성향 올리 전 총리…행정수반만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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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15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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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 | 국제 |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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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17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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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2 | 국제 |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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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29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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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 사회 |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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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30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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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 국제 |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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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8.18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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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 | 국제 |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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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9.01 | 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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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 잡담 |
옛날신문) “「10·26 혁명」 위해 유신 심장 쏘았다” (1996.9.19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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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7.04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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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 잡담 |
오늘 부로 윤석열은 친중인게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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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 2022.08.04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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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 정치 |
불필요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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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08.17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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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 잡담 |
아! 우리는 자랑스런 大韓國의 靑年暴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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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9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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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의 집회가 흥해서는 안됌. 이재명계가 약하다는 것을 증명해서 민주당 내부에서 들고 일어나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