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실상 국힘당 협조 없이는 법률 통과를 못함. 법사위는 송영길 대표-윤호중 원내대표때 국힘당으로 넘겨주기로 합의를 했고 그로 인해서 넘어갔음.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것도 문제인게 민주당 의석수 선거법 유죄 판결 등으로 인해 줄어들어서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에 못올림. 정의당 등이 항상 민주당에 협조적인 것도 아닌데.

 

설령 패스트트랙을 태우더라도 거부권이 있는 대통령은 민주당이 전과4범을 후보로 내는 바람에 국힘한테 넘어가서 윤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끝임. 이 때문에 다른 법들도 강력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지 않는 한 국힘당의 협조가 있어야 통과 가능함. 아시다시피 이 꼬라지가 난건 이재명과 이재명계 때문임. 대통령이 넘어간건 순전히 이재명의 후보 자질이 그 윤석열 보다도 낮았기 때문이고 법사위 넘긴 합의를 해준 윤호중 원내대표와 당시 최종 책임자인 송영길 대표는 친이낙연이 아닌 친이재명에 가까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찢빠들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체 이낙연 탓으로만 돌리고 있음. 물론 찢빠들이 주구장창 집착하는 김건희를 잡지 못한 것은 자질 미달 정치인인 이재명을 민 찢빠들 책임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16:50

    ㅇㅇ 북유게 포함한 문파들이 떠드는 내용 중 하나지. 근데 이재명 체계의 민주당에서는 이게 실현이 안되고 있고 이재명이 퇴진을 해도 이걸 실현할 지도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당장의 의석수가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교섭단체 할 정도로 신당 만들자는 거임. 어차피 지금 총선 1년 2개월 정도밖에 안남았고 몇달만 지나면 총선 준비 기간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9:19
    그래도 의석이 너무 줄어들어서도 안돼.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살리든 이재명계를 배제한 다수석이어야 함. 못해도 한 130~140석 정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21:13
    이게 이상적이긴 하고 최대한 이런 방향으로 되야하지만 문제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해찬때 공천한거라 이재명한테 붙을 놈이 득실거리는게 문제임. 그리고 당장의 의석수 때문에 조응천 같은 반문도 받아들이면 곤란함. 어차피 총선 얼마 안남았으니 총선때 들어가는 전략을 택해야함.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21:40
    하지만 총선전에도 윤 정부를 견제하는 움직임이 보여야하는것도 사실이야. 야당의 견제가 지지부진 한것도 그렇지만, 윤 본인도 너무 막나가니까 나라가 대혼돈에 빠짐. 이쯤에서 브레이크라도 걸어주지 않는이상 나라가 더 망가질건 뻔할뻔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1
공지 숨기기
4063 국제 마피아로부터 예수를 지켜라…이탈리아 가톨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2.23 0 101
4062 국제 베네딕토 16세의 빨간구두 '프라다 논란'도 재조명 바티칸시국 2023.01.01 0 101
4061 국제 달라이 라마 "중국, 조직적으로 불교 파괴…믿음은 못 짓밟아" 바티칸시국 2023.01.01 0 101
4060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첫날 6만5천명 방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1.03 0 101
4059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향해 계란 던진 20대 벌금 15만원 바티칸시국 2023.01.15 0 101
4058 국제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중태..국민은 승려가 됐다 바티칸시국 2023.01.17 0 101
4057 국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사임…일련의 고위 부패 스캔들에 책임 바티칸시국 2023.01.17 0 101
4056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101
4055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101
4054 잡담 기어코 당도하시었구먼.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8 1 101
4053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101
405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02.17 0 101
4051 정치 전세 자체가 기형적인 거라 없어져야 한다고 봄 1 뉴리대장 2023.03.02 1 101
4050 잡담 레딧도 찢갈이가 있나 보네 뉴리대장 2023.03.05 1 101
4049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01
4048 정치 지금 시점에서 이낙연 제명되면 반대파 제명하는 걸로 보이지 1 뉴리대장 2023.03.13 2 101
4047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101
4046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01
4045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101
4044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