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실상 국힘당 협조 없이는 법률 통과를 못함. 법사위는 송영길 대표-윤호중 원내대표때 국힘당으로 넘겨주기로 합의를 했고 그로 인해서 넘어갔음.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것도 문제인게 민주당 의석수 선거법 유죄 판결 등으로 인해 줄어들어서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에 못올림. 정의당 등이 항상 민주당에 협조적인 것도 아닌데.

 

설령 패스트트랙을 태우더라도 거부권이 있는 대통령은 민주당이 전과4범을 후보로 내는 바람에 국힘한테 넘어가서 윤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끝임. 이 때문에 다른 법들도 강력한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지 않는 한 국힘당의 협조가 있어야 통과 가능함. 아시다시피 이 꼬라지가 난건 이재명과 이재명계 때문임. 대통령이 넘어간건 순전히 이재명의 후보 자질이 그 윤석열 보다도 낮았기 때문이고 법사위 넘긴 합의를 해준 윤호중 원내대표와 당시 최종 책임자인 송영길 대표는 친이낙연이 아닌 친이재명에 가까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찢빠들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체 이낙연 탓으로만 돌리고 있음. 물론 찢빠들이 주구장창 집착하는 김건희를 잡지 못한 것은 자질 미달 정치인인 이재명을 민 찢빠들 책임임.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Best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6:48

    차라리 민생을 살리고, 정부 견제에 집중하는게 더 잘 먹히지. 그래야하기도 하고..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16:50

    ㅇㅇ 북유게 포함한 문파들이 떠드는 내용 중 하나지. 근데 이재명 체계의 민주당에서는 이게 실현이 안되고 있고 이재명이 퇴진을 해도 이걸 실현할 지도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당장의 의석수가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교섭단체 할 정도로 신당 만들자는 거임. 어차피 지금 총선 1년 2개월 정도밖에 안남았고 몇달만 지나면 총선 준비 기간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19:19
    그래도 의석이 너무 줄어들어서도 안돼.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살리든 이재명계를 배제한 다수석이어야 함. 못해도 한 130~140석 정도?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2.05 21:13
    이게 이상적이긴 하고 최대한 이런 방향으로 되야하지만 문제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은 이해찬때 공천한거라 이재명한테 붙을 놈이 득실거리는게 문제임. 그리고 당장의 의석수 때문에 조응천 같은 반문도 받아들이면 곤란함. 어차피 총선 얼마 안남았으니 총선때 들어가는 전략을 택해야함.
  • ?
    오나지오나지 2023.02.05 21:40
    하지만 총선전에도 윤 정부를 견제하는 움직임이 보여야하는것도 사실이야. 야당의 견제가 지지부진 한것도 그렇지만, 윤 본인도 너무 막나가니까 나라가 대혼돈에 빠짐. 이쯤에서 브레이크라도 걸어주지 않는이상 나라가 더 망가질건 뻔할뻔이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4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91
공지 숨기기
5192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26
5191 국제 독수리 없어지니 사람 50만 명이 죽었다… 복원에 달려든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07.26 1 37
5190 국제 "대선 후보, 둘 다 싫다"..'아무나'로 이름까지 바꾸고 출마한 美남성 바티칸시국 2024.07.26 1 24
5189 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수상한변태 2024.07.26 1 26
5188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바티칸시국 2024.07.26 1 28
5187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바티칸시국 2024.07.26 1 34
5186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바티칸시국 2024.07.26 1 27
5185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6 1 32
5184 국제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07.26 1 38
5183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6
5182 국제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공연설 확산 바티칸시국 2024.07.25 1 28
5181 국제 아프리카 반정부시위 확산세…우간다·나이지리아 강경대응 바티칸시국 2024.07.25 1 25
5180 국제 군복 차림 군사훈련 참관 대만 총통 "국가 수호 의지 보여달라" 1 바티칸시국 2024.07.25 1 31
5179 국제 인도태평양 정상들 자주 만난 해리스…필리핀 6번·일본 5번 바티칸시국 2024.07.25 1 25
5178 국제 폐업 20년 넘었는데…400명 직원 찾아 15억 나눈 사장, 中 ‘감동’ 바티칸시국 2024.07.25 1 47
5177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27
5176 국제 코카인 중독된 브라질 상어들…왜? 1 바티칸시국 2024.07.24 1 21
5175 국제 스페인 '편지 폭탄범' 징역 18년형…총리·美대사관 등에 발송 바티칸시국 2024.07.24 1 50
5174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20
5173 국제 소년이 채석장서 주운 녹슨 나사…알고보니 '1800년 전 반지' 1 바티칸시국 2024.07.24 1 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291 Next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