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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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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5
3765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3764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6
3763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5
3762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3
3761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26
3760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8
3759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4
3758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7
3757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12
3756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1	23
3755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9
3754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
3753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3
3752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26
3751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29
3750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24
3749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10
3748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9
3747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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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2024-08-1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2024-08-16 08:43	바티칸시국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2024-08-16 08:04	바티칸시국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2024-08-16 01:11	바티칸시국
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2024-08-16 00:34	바티칸시국
국제 우간다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 26명으로 늘어…"39명 실종" 1	2024-08-15 23:40	바티칸시국
국제 '무수면 세계기록' 도전한 호주 유튜버, 11일만에 '강제 중지'	2024-08-15 22:28	바티칸시국

검사 연락처 공개는 그냥 문자폭탄 하라고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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