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5%ED%95%AD

언제나처럼 인천공항을 민영화하려는 하찮은 시도가 또 나온것이지만, 지금까지 윤 정부가 보여온 꼬라지 생각하면 더욱 질이 나빠보여. 명분이 가스비 폭등이라니... 애초에 가스비가 너무 오른것도 정부의 책임이 크고 말야.

 

 

이래서 정상적인 야당을 빨리 세워야만해. 계속 머뭇거렸다가 갑자기 민영화가 이뤄지거나 국가 시스템이 크게 망가져버린 이후에야 야당을 세우면 너무 늦어. 

 

단, 의석수가 많아야해. 신당을 차리든 기존 민주당을 살리든 이재명계 제외 130~140석 이상이 필요함.

목록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3.02.06 16:34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548252?

     

    이와중에 국힘은 전정권 때문에 난방비 전기요금 올랐다고 하더라. 그것도 문프 사저 앞에서!!!

     

     

    아니 민주당이 메롱한 상태라서 문프를 조롱하는거야? 국힘 지들이 난방비에 전기요금 올려놓았으면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296
공지 숨기기
3723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1 16
3722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5
3721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
3720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3
3719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22
3718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26
3717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12
3716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3715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6
3714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12
3713 국제 교황청, 40년전 바티칸 소녀 오를란디 실종사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3.01.10 0 19
3712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12
3711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30
3710 국제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0 8
3709 국제 교황청, 우크라이나에 보온내의 보내기 인터넷 모금 바티칸시국 2022.12.16 0 18
3708 국제 교황청, 자산증식 투자 관행 확바꾼다..군수산업 투자 제한 바티칸시국 2022.07.20 0 70
3707 국제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0 27
3706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12
3705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18
3704 국제 교황청에 120억원 소송 낸 회계책임자 “비리 캐내다 부당 해고”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282 Next
/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