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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진짜 검찰이 봐주지 않고 작정하고 수사해서 유죄 뜬건데 곽상도 건의 경우 조국만큼 작정하고 했으면 유죄가 떴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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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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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91
4696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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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국제 네팔 1주일 뒤 총선…친인도 현총리·친중국 전총리 '맞대결' 바티칸시국 2022.11.13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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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 국제 찰스 3세 즉위 후 첫 英 국빈 방문은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1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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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7 국제 '140년째 건설중' 가우디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3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2.12.15 0 91
4686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91
4685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91
4684 국제 전보 170년만에 역사속으로…독일 우체국 서비스 중단 바티칸시국 2022.12.31 0 91
4683 사회 청와대 권역서 고려시대 추정 유물 나와…글자 새겨진 담장 돌도(종합) 1 바티칸시국 2023.01.04 1 91
4682 국제 "교황 장례식 왜 안 가나" 질문에 바이든 "민폐 끼칠까봐" 바티칸시국 2023.01.05 0 91
4681 국제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0 91
4680 국제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경찰·교육장관…25일 취임 예정(종합) 바티칸시국 2023.01.22 0 91
4679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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