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죄가 크다는 사실이 변함 없어도, 다른 누군가의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다. 이번에 무죄받았다는 곽상도의 죄가 이재명보다 적다해도 죄는 죄다.
이재명은 범죄의 바이블이 아니라, 죄를 짓지말라는 반면교사로 삼아야만한다.
정치
곽상도 50억 무죄가 시사하는것...
by 오나지오나지 posted Feb 10, 2023
|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1%EB%8F%84 |
|---|
Articles
-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1
- 이란 보복 임박에 피카소·클림트의 명화도 대피…텅빈 전시관
- 올림픽 첫 메달 안겼지만…‘국민 영웅’ 벽화 하루 만에 훼손, 이유는
- 올림픽서 맥 못추는 경제대국 인도…71위 그쳐
- "뚱뚱한 승객 때문에 비좁게 가기 싫다"…미국 SNS서 찬반 가열
- 트러스 전 英총리, '상추 총리' 조롱에 자리 박차
- "영국서 지금 EU 재가입 국민투표하면 59%가 찬성"
- 日해상자위대 지하서 ‘자살 어뢰’ 격납고 발견
- 태국 헌재, 세타 총리 해임 결정…"부패인사 장관 임명 위헌"
-
[서울신문] 의대 증원 ‘희망고문’ 초고도 선행학습 붐 초3도 미적분 배운다1
-
[경향] 김형석,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왜곡”
-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1
-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1
-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1
- 교황청, '보복 임박 신호'에 "갈등 확산 어떻게든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