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by
바티칸시국
posted
Feb 1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210222050223
'친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물가 폭등·에너지난 책임 인정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중국 첫 황제' 진시황 관 실렸었나…7.2m 길이 '영차' 발견
바티칸시국
2024.01.30 21:06
'16년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고공행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27 00:03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6 09:45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바티칸시국
2022.09.15 11:34
스위스 첫 여성 연방각료 엘리자베스 콥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3.04.15 14:05
파키스탄·몰디브, 모디 '3연임' 취임 계기로 관계 개선하나
바티칸시국
2024.06.09 10:39
印뉴델리 최악 대기오염 시즌 시작…기준 10∼20배 초미세먼지
바티칸시국
2022.11.02 19:49
'국제사회 고립' 니카라과, 평양에 대사관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3.07.27 01:30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심장 이상으로 입원
바티칸시국
2022.12.15 23:41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바티칸시국
2022.11.28 21:13
엘살바도르, 갱단 색출 위해 도시 봉쇄…군인 1만명 동원
바티칸시국
2022.12.04 23:00
伊관광지에 '죽치기 금지' 조례…인생샷 건지려다 40만원 과태료
바티칸시국
2023.04.12 22:48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22:39
코모로 현 대통령 4선 성공…투표율 16%에 63% 득표
바티칸시국
2024.01.17 20:56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22:19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20:15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13:41
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
바티칸시국
2024.03.09 00:02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21:14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간담회 열어 교민에 안전 유의 당부
바티칸시국
2022.10.30 23:22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