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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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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15
3324	국제	우리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가진 외교관(観)의 한계를 지금 여실히 보여주는거지 뭐 1	카미우	2022.07.02	0	84
3323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4
3322	국제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4
3321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3320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3319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6
3318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8
3317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3316	국제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22	0	4
3315	국제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	10
3314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5
3313	국제	미얀마 내전 불똥 튈라…인도, 1천600㎞ 국경에 철조망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4.01.22	0	18
3312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3311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9
3310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21
3309	국제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26	0	14
3308	국제	"출생복권 당첨금 안받는다"…오스트리아 금수저, 370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4.06.20	0	5
3307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3306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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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동티모르, '24년 만의 아세안 가입' 허락은 받았지만… '돈'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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