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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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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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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152 |
공지 숨기기 |
4479 | 국제 |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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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5 | 0 | 24 |
4478 | 국제 |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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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5 | 0 | 21 |
4477 | 국제 |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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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5 | 0 | 13 |
4476 | 국제 |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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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5 | 0 | 30 |
4475 | 국제 |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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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20 |
4474 | 사회 |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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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26 | 0 | 35 |
4473 | 잡담 |
[韓國] 트위터의 진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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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26 | 0 | 17 |
4472 | 국제 |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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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25 |
4471 | 국제 |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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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38 |
4470 | 국제 |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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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38 |
4469 | 국제 |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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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16 |
4468 | 국제 |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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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22 |
4467 | 국제 |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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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48 |
4466 | 국제 |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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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6 | 0 | 23 |
4465 | 국제 |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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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18 |
4464 | 정치 |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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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27 | 0 | 37 |
4463 | 국제 |
"전쟁 나가 죽으면 죄 다 씻긴다" 정교회 총대주교 푸틴 동원령 옹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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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20 |
4462 | 국제 |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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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23 |
4461 | 국제 |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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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24 |
4460 | 국제 |
반군부 온라인게임 단속 나선 미얀마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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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27 | 0 | 21 |
6월까지 준비 잘하셔서 오시기를 바람. 지금 여야 양당이 너무 뿅뿅이고, 정부도 막나가고 하니까 돌겠어.
다만, 민주당, 정확히는 당내의 좀 머리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이재명에 반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그 움직임은 당내에서 넓어질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서는 이재명과 친명계를 당에서 쫓아낼 가능성도 커질거야. 반란표 때문에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는 것은 그 출발점이고...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도 망가지고 있고, 우리들의 고통이 너무도 극심하기 때문이야. 당장 물가는 어떻지? 난방비하고 전기료는? 이번에는 정부가 쌀 품종과 소의 숫자를 줄여버리겠다고 하더라?
난 민주당을 용서할 생각은 없어. 잘못이 크니까. 그래도 당장 소멸해버리는 식으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최소한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힘을 개같이 견제해주다가 변해가는걸로 책임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