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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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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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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586 |
공지 숨기기 |
4540 | 국제 |
사상 초유의 명예교황 장례식 어떻게 치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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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1 | 0 | 77 |
4539 | 국제 |
반정부 시위 지지 이란 톱스타 알리두스티 석방…체포 3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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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5 | 0 | 77 |
4538 | 국제 |
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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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5 | 0 | 77 |
4537 | 사회 |
임기 마친 추규호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의지 확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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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8 | 0 | 77 |
4536 | 국제 |
페루 소요사태 지속…시위대 진입 시도에 쿠스코 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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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14 | 0 | 77 |
4535 | 사회 |
[한겨레] 외교부, MBC에 소송…‘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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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3.01.16 | 0 | 77 |
4534 | 국제 |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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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21 | 0 | 77 |
4533 | 국제 |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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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21 | 0 | 77 |
4532 | 국제 |
교황, 우크라전 1년 맞아 정전 촉구…"전쟁, 터무니없고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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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23 | 0 | 77 |
4531 | 국제 |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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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24 | 0 | 77 |
4530 | 국제 |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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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5 | 0 | 77 |
4529 | 국제 |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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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8 | 0 | 77 |
4528 | 국제 |
에콰도르·페루, 25년만에 사이클론 강타…"최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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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3 | 0 | 77 |
4527 | 잡담 |
민노총 홈페이지 실화냐? 69시간이 아닌 난방비 폭탄이 첫 페이지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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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3.03.13 | 0 | 77 |
4526 | 국제 |
태국 BL물, '넥스트 K팝' 되나[김보겸의 일본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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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4 | 0 | 77 |
4525 | 국제 |
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와 회담 앞두고 "아무것도 서명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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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8 | 0 | 77 |
4524 | 국제 |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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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0 | 0 | 77 |
4523 | 국제 |
태국 총선 앞두고 의회 해산…탁신 前 총리 막내딸 총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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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2 | 0 | 77 |
4522 | 국제 |
佛연금개혁 반대시위 여파…찰스 3세 영국 국왕 방문 연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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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5 | 0 | 77 |
4521 | 국제 |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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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31 | 0 | 77 |
6월까지 준비 잘하셔서 오시기를 바람. 지금 여야 양당이 너무 뿅뿅이고, 정부도 막나가고 하니까 돌겠어.
다만, 민주당, 정확히는 당내의 좀 머리 잘돌아가는 사람들이 이재명에 반기를 들었으면 좋겠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그 움직임은 당내에서 넓어질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서는 이재명과 친명계를 당에서 쫓아낼 가능성도 커질거야. 반란표 때문에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는 것은 그 출발점이고...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도 망가지고 있고, 우리들의 고통이 너무도 극심하기 때문이야. 당장 물가는 어떻지? 난방비하고 전기료는? 이번에는 정부가 쌀 품종과 소의 숫자를 줄여버리겠다고 하더라?
난 민주당을 용서할 생각은 없어. 잘못이 크니까. 그래도 당장 소멸해버리는 식으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최소한 지금이라도 정부와 국힘을 개같이 견제해주다가 변해가는걸로 책임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