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지오나지 2023.02.21 22:45

일단 신당창당도 창당이긴한데, 국힘은 몇석 먹는게 가장 좋아? 최소한 지금 정부와 국힘을 견제할 정도는 되어야지. 그래야 지금 나라 난리난거 조금이라고 수습해가면서 여니 대통령 될때까지 희망가지면서 버티지...

물가 라던가 외교, 사회문제 같은거 계속 문제 터지는 채로 냅두면 사람들의 마음의 여유도 줄어들어. 나라의 퇴보도 늦추지 못하고...

댓글 0 0
뉴리대장 2023.02.22 01:10

국힘 과반 막는걸 목표로 잡아야지.

댓글 0 0
?
오나지오나지 2023.02.22 07:35

결국,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잠깐 고쳐쓰든 의석수는 필요해

댓글 0 0
뉴리대장 2023.02.22 11:31

어차피 신당 차린 후 몇개월 후는 바로 총선이니깐 교섭단체 만큼만 확보하고 총선때 최대한 확보하는게 이상적임.

댓글 0 0
?
오나지오나지 2023.02.22 11:45

신당이 기존의 민주당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그런 구도라면 좋을터인데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공지 숨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2
공지 숨기기
5080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바티칸시국	2024.08.16	1	167
5079	국제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바티칸시국	2024.08.06	1	167
5078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167
5077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바티칸시국	2024.07.03	1	167
5076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바티칸시국	2024.06.25	1	167
5075	국제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0	167
5074	국제	英 로마 유적지에서 발견된 이 돌, 金보다 더 비싸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167
5073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	167
5072	국제	태국·라오스 수도 철도 연결 마무리…4월 정식 개통	바티칸시국	2024.01.27	0	167
5071	국제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바티칸시국	2024.01.26	0	167
5070	국제	'호화 수감' 탁신 전 태국총리 가석방 가시화…당국 "자격 충족"	바티칸시국	2024.01.18	0	167
5069	국제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0	167
5068	국제	분열 치유 못한 브라질 폭동 1년…룰라 “용서·사면 없다”	바티칸시국	2024.01.09	0	167
5067	국제	"부러질라" 가늘어진 여왕 목에 '술렁'…대만 명물 조사 나섰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67
5066	국제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0	167
5065	국제	미얀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간, 사이클론에 침수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17	0	167
5064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167
5063	정치	그와중에 홍은 대구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것을 검토 하고 있다네 2	뉴리대장	2023.02.02	1	167
5062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67
5061	사회	폭우에 문화재도 위태..천연기념물 나무 가지 부러지고 왕릉 토사 유실 1	바티칸시국	2022.08.09	1	167

쓰기

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예전에 라디오에서 신당창당 시기에 대해 말하는데

단축키

단축키

Who's 추가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