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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96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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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25
3887	국제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교황, 방중 의향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23	1	37
3886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11
3885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32
3884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9
3883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5
3882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14
3881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26
3880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18
3879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15
3878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12
3877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9
3876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4
3875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7
3874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20
3873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9
3872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3871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34
3870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8
3869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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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2024-08-22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2024-08-2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2024-08-22 08:15	바티칸시국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2024-08-22 00:50	바티칸시국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2024-08-22 00:10	바티칸시국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2024-08-21 23:22	바티칸시국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2024-08-21 01:28	바티칸시국

구글 지도 반출 요청 또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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