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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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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국제	'인구 1만명' 투발루 총선 실시…'대만 수교' 유지에 中 등 이목(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6	0	16
2724	국제	'헬기 추락사' 칠레 전 대통령, 산티아고에 빈소 마련…추모 인파 몰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6
2723	국제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	16
2722	국제	손주들 왕자·공주 지위 박탈한 덴마크 여왕 "미안하지만.."	바티칸시국	2022.10.04	0	16
2721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6
2720	국제	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	바티칸시국	2024.04.17	0	16
2719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2718	국제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오나지오나지	2022.09.19	0	16
2717	국제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7	0	16
2716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16
2715	국제	마크롱, 또 우크라 파병론…"어떤 것도 배제 안해"	바티칸시국	2024.05.03	0	16
2714	국제	인니 지진 사망자 318명으로 늘어…여진 속 수색 지속	바티칸시국	2022.11.27	0	16
2713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16
2712	국제	2차대전 때 英 '댐버스터'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16
2711	국제	'총격부상'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집회현장 복귀…"끝까지 투쟁"	바티칸시국	2022.11.27	0	16
2710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16
2709	국제	세네갈 대통령 '6월2일 대선' 권고 속 4월 퇴임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4.03.01	0	16
2708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16
270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16
2706	국제	화산재에 파묻힌 로마제국 문서, AI로 읽어냈다	바티칸시국	2023.10.16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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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중국 불·도교 신상정보 조회 시스템 개통…"가짜 승려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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