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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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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국제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바티칸시국	2023.07.31	0	89
4049	국제	우크라 유적지도 초토화…유네스코 "러 침공 후 274곳 파괴"	바티칸시국	2023.08.03	0	89
4048	국제	유엔 특사 "아프간 여성 교육권 박탈한 탈레반, ICC에 기소해야"	바티칸시국	2023.08.17	0	89
404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89
4046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89
4045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89
4044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89
4043	국제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0	89
4042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89
4041	국제	자르다리 전 파키스탄 대통령, '상징적 존재' 대통령에 또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11	0	89
4040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89
4039	국제	"갱단, 아이티 수도 80％ 장악"…미국, 자국민 대피 전세기 파견	바티칸시국	2024.03.17	0	89
4038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89
4037	사회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89
4036	국제	대만 국회 난투극… 6명 부상으로 병원 실려가	바티칸시국	2024.05.19	0	89
4035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89
4034	사회	천주교 '시복' 역사 조명…한국근현대사 100년을 돌아보다	바티칸시국	2024.06.10	0	89
4033	국제	온두라스, 갱단 단속 위해 "2만명 수감" 가능한 초대형 감옥 건설	바티칸시국	2024.06.16	0	89
4032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89
4031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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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86살 교황, 심한 감기로 알현 행사 취소…연설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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