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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224175030899

유니세프 "작년 지뢰·불발탄 피해자 39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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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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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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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91
4658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91
4657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91
4656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91
4655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91
4654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91
4653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91
4652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91
4651 국제 남아공 작년 4분기 실업률 32%…총선서 여당에 악재 바티칸시국 2024.02.21 0 91
4650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91
4649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91
4648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91
4647 국제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0 91
4646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91
4645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91
4644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91
4643 국제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06.25 0 91
4642 사회 궁궐 속 '병원' 둘러보고 제호탕 한 잔…창덕궁 약방 17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4.07.13 1 91
4641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로 110명 사망…인터넷·통신 차단 바티칸시국 2024.07.21 1 91
4640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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