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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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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93
4499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93
4498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93
4497	정치	코로나 상황 통제 과시용?..김정은, 강습회 참가자 1천여명과 기념사진 촬영 2	바티칸시국	2022.07.10	2	94
4496	사회	정순택 대주교 "힘든 세상의 다리를 교회가 놓자"	바티칸시국	2022.08.12	0	94
4495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94
4494	국제	英여왕, 새 총리 버킹엄궁 아닌 스코틀랜드 별궁서 맞이..건강상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02	0	94
4493	정치	우리 어머니도 김건희 덮을려고 힌남노 떠들었다고 하네 1	뉴리대장	2022.09.06	0	94
4492	국제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0	94
4491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94
4490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94
4489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94
4488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94
4487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지도자, 새 쿠데타 이틀 만에 사임 합의"	바티칸시국	2022.10.03	0	94
4486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94
4485	국제	韓, 자연재해 빈번한 필리핀에 농가공시설 지어준다	바티칸시국	2022.10.14	0	94
4484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94
4483	국제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94
4482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94
4481	국제	"성당 결혼식만 보너스 지급" 법안 논란되자 伊 총리실 제동	바티칸시국	2022.11.22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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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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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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