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0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06080526326
프란치스코 "희생자들과 가족들, 살아남은 이들 위해 기도"
이탈리아 당국, 밀입국 브로커 조직 비판하며 강력 대응 예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와 회담 앞두고 "아무것도 서명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3.03.18 23:57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23:48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21:42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23:25
아프간 북동부서 구급 전세기 추락…6명 탑승 추정(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1 22:31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바티칸시국
2024.01.27 00:18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23:49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바티칸시국
2024.03.31 23:37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23:59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21:45
[한겨레] 다비드상은 어쩌다 ‘포르노’로 몰렸나 | 칼럼
트라린
2023.04.05 19:14
루미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자유이동 '솅겐'체제에 공·해 부분합류
바티칸시국
2024.04.01 02:09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0:2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개최 스웨덴, "'팔' 국기나 상징물 제거 가능"
바티칸시국
2024.05.03 09:03
에티오피아, 최대 60만명 희생된 ‘티그라이 내전’ 종식 합의
바티칸시국
2022.11.03 22:22
인도네시아서 규모 5.6 지진…"최소 5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21 21:39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22:18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불발…늦어도 1년내 완료키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2:01
200년 전 난파선이 작은 해변에 유령처럼 떠올랐다
바티칸시국
2024.02.02 21:49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1:29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