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는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이고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반미를 포함한 반서방, 친중 등을 빙자한 중립외교임.
한국 좌파가 노무현 정권의 외교를 친미로 깐것도 자기네가 추구하는 반서방을 빙자로 한 중립외교가 아니었거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김노문의 외교를 보면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좌파들도 바보는 아니니깐.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는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이고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반미를 포함한 반서방, 친중 등을 빙자한 중립외교임.
한국 좌파가 노무현 정권의 외교를 친미로 깐것도 자기네가 추구하는 반서방을 빙자로 한 중립외교가 아니었거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김노문의 외교를 보면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좌파들도 바보는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