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는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이고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반미를 포함한 반서방, 친중 등을 빙자한 중립외교임.

 

한국 좌파가 노무현 정권의 외교를 친미로 깐것도 자기네가 추구하는 반서방을 빙자로 한 중립외교가 아니었거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김노문의 외교를 보면 친미를 빙자한 중립외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좌파들도 바보는 아니니깐.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3.07 18:14

    결국 문프의 5년도 중립외교였던거지. 

     

    그분의 외교성과를 지금이라도 되살려나가야해. 신남방정책이라던가... 그래야 여니가 대통령될때 고생 덜하고, 우리도 보람차게 여니를 기다리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3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50
공지 숨기기
4125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88
4124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16
4123 관리자님이 하셔야 할거 힘쎈올뺌 2022.06.29 1 172
4122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104
4121 잡담 관심법으로 바라보는 가결 찍었을 듯한 민주당 의원 추가열 2023.03.02 0 92
4120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114
4119 정치 광주 KBS가 조사한 이낙연과 이재명 비슷한 여조는 어느정도 걸러봐야함 뉴리대장 2023.05.15 0 72
4118 사회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9 0 58
4117 정치 광화문 집회를 막으려는 윤석열 정부 오나지오나지 2022.08.05 1 182
4116 잡담 괴력난신) 주역어플로 민주당 미래 봤는데 수택절임 1 광자력홍보대사 2022.07.01 5 198
4115 국제 괴물 보더빌더 일리야 골렘, 36세 나이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4 0 36
4114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80
4113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90
4112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2
4111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181
4110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146
4109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158
4108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20
4107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194
4106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1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