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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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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2	국제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지에 바티칸과 똑같은 성상 설치한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7
4741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7
4740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7
4739	국제	'140년 역작' 스페인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5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3.10.04	0	7
47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4737	국제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바티칸시국	2023.10.11	0	7
4736	국제	[이·팔 전쟁] 기독교 내 '휴전' 목소리…성공회 수장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735	국제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734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7
4733	국제	자민당, 日 왕위 계승 대책 검토하기 위해 기시다 직속 조직 신설	바티칸시국	2023.10.27	0	7
4732	국제	카자흐스탄 광산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4731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4730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7
4729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7
4728	국제	수위 높아지면 ‘쓰윽’… 베네치아 범람 막은 ‘모세’ 정체	바티칸시국	2023.11.02	0	7
4727	국제	교황, 유엔 기후총회 첫 참석…"미래가 위태롭다"	바티칸시국	2023.11.03	0	7
4726	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무역거점 점령·군기지 함락…전선확대 조짐	바티칸시국	2023.11.04	0	7
4725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7
4724	국제	1만년 전 사람 뼛조각 베트남서 발견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1.05	0	7
4723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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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2024-07-26 10:34	수상한변태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2024-07-26 08:51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2024-07-26 08: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2024-07-26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2024-07-26 00:52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2024-07-26 00:00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2024-07-25 23:10	바티칸시국

레바논, 대통령 장기 부재 해소되나…헤즈볼라,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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