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8%EC%A7%84

이재명 관련 인물 중 또 한명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하네. 이것 때문에 북유게는 지금 윤석열이라서 다행이라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더라...

 

 

사실, 관련 인물이 사망한 것에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게 윤석열의 만행을 덮을 정도일까? 이재명의 만행이 우리나라에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윤석열의 만행도 절대 가벼운게 아니라고 생각해. 특히 이번 외교 참사는 이재명 관련 인물의 사망건과 함께 갔으면 갔지, 절대로 묻혀야할만한 가벼운 사안은 아닌거지. 강제징용 문제를 그렇게까지 엉망으로 처리했는데...

 

 

이재명 관련 인물의 사망건과 윤석열의 외교참사를 통해, 두 작자는 역시나 도찐개찐이었다는 것이 증명될 뿐이었구나...

목록
  • profile
    추가열Best 2023.03.10 18:51

    서로서로 개뻘짓 하는거 보니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 profile
    추가열 2023.03.10 18:51

    서로서로 개뻘짓 하는거 보니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3.03.10 19:06
    그러니까 도찐개찐이지. 그 누구의 죄가 사라져서도 안됨.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03
공지 숨기기
4711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내년 4선 도전 공표 바티칸시국 2023.09.21 0 66
4710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66
470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66
4708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66
4707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66
4706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66
4705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66
4704 국제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1 66
4703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66
4702 정치 확실히 저번 대선때 국힘한테 브레인이 붙은건 맞나 보네 1 뉴리대장 2022.08.19 0 67
4701 잡담 너냐 짜근 엄마 추가열 2022.08.23 0 67
4700 잡담 짜근 엄마 저녁은 초밥으로 부탁해요 1 추가열 2022.08.23 2 67
4699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67
4698 국제 외계문명은 몇개나 있을까?..방정식 고안한 드레이크 별세 바티칸시국 2022.09.03 0 67
4697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67
4696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67
4695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7
4694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67
4693 국제 최빈곤국 시에라리온 첫 여자축구 리그 발족 바티칸시국 2022.10.17 0 67
4692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