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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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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49
4424	국제	가뭄·기온상승으로 올여름 북유럽도 이례적 산불경보	바티칸시국	2023.06.16	0	49
4423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0	49
4422	사회	[韓國]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오피니언	트라린	2023.07.10	0	49
4421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49
4420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49
4419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49
4418	정치	[한겨레] 임기 끝날 때까지 전 정부 탓만 할 ‘유령 정권’ \| 칼럼	트라린	2023.08.08	0	49
4417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49
4416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49
4415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49
4414	잡담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뉴리대장	2023.08.27	0	49
4413	국제	교황, 오는 31일 첫 몽골 방문…"고귀한 사람들 만날 기회"	바티칸시국	2023.08.29	0	49
4412	정치	[한겨레] “정부가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역사단체 51곳 “왜곡 그만하라”	트라린	2023.09.14	0	49
4411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49
4410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49
4409	국제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바티칸시국	2023.11.15	0	49
4408	국제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0	49
4407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49
4406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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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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