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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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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정치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26	0	7
4049	국제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0	7
4048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4047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4046	정치	정치 유튜버가 생긴 원흉은 결국 조중동 때문이지	뉴리대장	2023.05.07	0	7
4045	국제	베트남 44.2도,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도	바티칸시국	2023.05.09	0	7
4044	국제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0	7
4043	국제	남아프리카 공동체, 폭력사태 민주콩고 동부에 파병 합의	바티칸시국	2023.05.10	0	7
4042	국제	홍콩, 국가안보 사건에 외국인 변호사 참여 금지키로	바티칸시국	2023.05.11	0	7
4041	정치	광주 KBS가 조사한 이낙연과 이재명 비슷한 여조는 어느정도 걸러봐야함	뉴리대장	2023.05.15	0	7
4040	국제	"대만, 세계 1위 사이버 공격 피해국…1분기에 매주 3천회 이상"	바티칸시국	2023.05.18	0	7
4039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7
4038	정치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트라린	2023.05.19	0	7
4037	국제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	7
4036	국제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바티칸시국	2023.05.24	0	7
4035	국제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	7
4034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	7
403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바티칸시국	2023.06.05	0	7
4032	국제	'내각 구성 갈등' 쿠웨이트 조기 총선 실시…10년 새 7번째	바티칸시국	2023.06.06	0	7
4031	국제	개헌으로 장기집권 모색 우즈벡 대통령, 조기 대선 후보등록	바티칸시국	2023.06.06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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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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