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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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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국제	佛, 선출직 명예훼손 고소 기한 연장 추진…언론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2.14	0	29
4059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29
4058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29
4057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29
4056	국제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	29
4055	국제	어산지 미국행 결정 연기…英법원 "미, 사형안한다 보장해야"	바티칸시국	2024.03.28	0	29
4054	사회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바티칸시국	2024.03.31	0	29
405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29
4052	국제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0	29
4051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29
4050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29
4049	국제	1개 53만원 ‘명품 파인애플’ 출시…얼마나 팔렸나	바티칸시국	2024.05.21	0	29
4048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29
4047	국제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바티칸시국	2024.05.24	0	29
4046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29
4045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29
4044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29
4043	정치	[경향]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1	트라린	2024.07.09	1	29
4042	국제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바티칸시국	2024.07.17	1	29
4041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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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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