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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12034122896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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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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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12
3788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
3787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12
3786 잡담 정진석 "조선은 안에서 썩어 망해… 일본은 조선과 전쟁 안 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1 0 12
3785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인접국 에리트레아 공세 확대" 바티칸시국 2022.10.12 0 12
3784 국제 英커밀라 왕비 대관식 때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쓸까 바티칸시국 2022.10.14 0 12
3783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2
3782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12
3781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3780 국제 “미얀마 시민군에게 무기와 돈 필요” 3 바티칸시국 2022.11.01 0 12
3779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12
3778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
3777 국제 이집트 “제발 아이 많이 낳지마세요” 바티칸시국 2022.11.07 0 12
3776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3775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3774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
3773 국제 印대법원, 1991년 라지브 간디 암살범 6명 석방 판결 바티칸시국 2022.11.12 0 12
3772 국제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 12
3771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12
3770 국제 말레이 총선, 확실한 승자 없어…국왕이 차기 총리 지명 바티칸시국 2022.11.21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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