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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5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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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국제	교황 "크리스마스 선물 절약해 그 돈으로 우크라 국민 돕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2.12.16	0	17
3849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3848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12
3847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10
3846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17
3845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14
3844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843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20
3842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16
3841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7
3840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9
3839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13
3838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4
3837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836	국제	교황 맹비난 글 올린 익명 추기경은 누구…교계 '술렁'	바티칸시국	2024.03.06	0	11
3835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46
3834	국제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0	9
3833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13
3832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5
3831	국제	교황 세계청년대회 일정 마무리…"청년은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	바티칸시국	2023.08.07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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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야생 호랑이 늘어…일부 지역선 16년 만에 3.5배로	2024-07-29 00:54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2024-07-28 23:56	바티칸시국
국제 30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구매...英 가족 마침내 '당첨' 1	2024-07-28 23:33	바티칸시국
국제 이스라엘군, '피난민 수용' 가자지구 학교 공습…유아 등 최소 30명 사망(종합) 1	2024-07-28 22:26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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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황 방한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 생산유발효과 11조원 넘을듯"	2024-07-28 20:15	바티칸시국
국제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2024-07-28 19:41	바티칸시국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이번 회담의 의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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