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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14155033496

카터 1976년 대선 출마 때 적극 지지 인연 

암투병 카터 병원서 연명 치료 중단하고 

자택 돌아와 호스피스 돌봄 받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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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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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19
1973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972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971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28
1970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9
1969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968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7
1967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39
1966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6
»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5
1964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3
1963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4
1962 국제 바레인 하원 선거…시아파 출마금지에 인권단체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1961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6
1960 국제 바람 불면 건물이 '휘청'…1800억짜리 주상복합 반값에 판다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1959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4
1958 국제 바닷물 막으려 6억원 들여 쌓은 美마을 모래언덕 3일만에 사라져 바티칸시국 2024.03.15 0 14
1957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1956 국제 바누아투 규모 7.2 강진…"최대 1m 쓰나미 발생 가능"(상보) 바티칸시국 2023.01.08 0 20
1955 국제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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