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by
바티칸시국
posted
Mar 1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14155033496
카터 1976년 대선 출마 때 적극 지지 인연
암투병 카터 병원서 연명 치료 중단하고
자택 돌아와 호스피스 돌봄 받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英 ‘찰스왕’ 그려진 지폐 공개...파운드화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2.12.21 16:45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0:15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23:54
[영국여왕 서거] 캐나다 중앙은행 "英 여왕 그려진 20달러, 교체 계획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0 10:35
인도, 급진 시크교 지도자 체포작전 나서…펀자브 전역 인터넷 차단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1:58
브라질 새 정부 조각 개시…룰라, 좌파 정치인 5명 명단 발표
바티칸시국
2022.12.11 00:50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1:59
'광풍' AI챗봇이 이젠 공직도 맡았네…루마니아, 총리 고문으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3.02 22:17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19:55
제임스 쿡이 훔쳐간 원주민 창 253년 만에 시드니 돌아와
바티칸시국
2023.03.02 22:51
교황, 추기경 주택 ‘헐값 임대’ 혜택 폐지
바티칸시국
2023.03.02 23:22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21:13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15:49
대만 관광명소 코끼리코 바위, 다신 못 본다…"풍화·침식 원인"
1
바티칸시국
2023.12.18 22:49
흑인 민권운동가 킹 목사 아들 덱스터 스캇 킹(62) 암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1.23 23:06
미국 코로나 19 슬슬 끝인가?
오나지오나지
2023.01.31 09:15
[월드&포토] '김치의 이유있는 변신'…美서 열린 김치요리대회
바티칸시국
2022.11.01 00:20
짐바브웨 사형제 폐지…2005년 이후 집행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2.07 23:52
伊총리, '중도·좌파 일색' EU 고위직 구성에 불만
바티칸시국
2024.06.27 00:16
"군주제 폐지 얘기도 나오는데"..찰스 3세 대관식, 짧고 덜 화려하게
바티칸시국
2022.10.12 20:02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